제목2020년 10월호2020-10-30 14:47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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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론스타 증인채택을 무산시키기 위해 전방위로 국회를 압박하고 있습니다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여야 정치권도 상황을 너무 안일하게 보고 있습니다이에 우리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론스타 증인채택 무산을 규탄하고여야 정치권이 금융위원회에 휘둘리지 말고 지체 없이 론스타 청문회를 개최하여 국민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로 우리은행의 채용비리 혐의가 밝혀진 지 3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책임자 처벌은 물론 피해자 구제가 제대로 실시되지 않는 등 채용비리는 현재진행중입니다. 시민사회‧청년‧정당 단체들은 우리은행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규탄하고 우리금융이 채용비리 책임자들을 사임시키고 피해자 구제를 실시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금융정의연대·민변 민생경제위원회·민주노총·참여연대·한국노총은 삼성물산과 삼성증권 및 임직원들이 삼성물산 주주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삼성증권에 제공하고 그 영업조직을 동원, 제일모직과의 합병 의결에 찬성하도록 권유하게 하는 등의 범죄사실을 금융감독원에 제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에 책임이 큰 금융당국, 금융사들의 책임 방기와 도덕적 해이를 규탄하고, 향후 동일한 피해사건 재발을 막기 위해 엄격한 감독행정과 제도개선, 적극적인 피해구제 등을 촉구했습니다.
17개 소비자·시민사회단체들은 10월 26일 국회 앞에서 '소비자권익 3법'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집단소송법, 징벌적손배제, 증거개시제도 등 ‘소비자권익 3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고 여야 원내대표에게 면담요청서를 전달했습니다.
금융정의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금감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이번 공익감사청구의 취지와 감사청구 사항들을 발표하고, 잇따른 사모펀드 부실에도 책임 회피에 급급한 금융당국과 금융기관의 무책임한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배상훈 유하라의 금융이슈&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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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리포트 [라임·옵티머스 사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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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칼럼 [경향신문 전성인 칼럼]
제2의 ‘라임·옵티머스’를 막으려면

전성인 교수 
 
라임·옵티머스 사건이 뜨겁다. 규모도 크고 피해자도 많다. 게다가 여야 정치인 이름까지 나오니 관전자의 흥미도 쏠쏠하다. 그러나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제대로 된 사후처리 및 재발 방지대책을 진지하게 모색하는 논의는 드물다...더보기
 만평 [가해자는 호의호식, 피해자는 나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