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소비자단체연합 창립출범식2021-05-25 19:13
작성자 Level 10
 
한국소비자단체연합 창립 출범

전문소비자단체 연합체의 新소비자운동 기대! 
초대회장 조태임 해피맘 회장 선임, 전문단체 소비자주권활동 시작!
김부겸 국무총리,한소연이 ‘소비자중심사회, 민관협력의 중추적역할 기대!
 
일시 및 장소 : 2021년 5월 25(화) 오전10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B2)
 
 
 
□ 한국소비자단체연합( 약칭, 한소연, 회장 조태임)은 오늘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창립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한소연은 전문소비자단체인 (사)금융소비자연맹, (사)소비자와함께, (사)해피맘, (사)건강소비자연대, (사)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 금융정의연대,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의료소비자연대, 한국납세자연맹 등 9개단체가 연대해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단체 협의체로서 새롭게 출범했다.   

 
□ 한소연은 오늘(5월25일) 오전10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창립식에 취임한초대 회장 조태임은 “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은 전문성있게 선제적으로 소비자운동을 전개하여 소비자주권과 소비자정의가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회장으로서 힘써 노력할 것”을 선서하였다.
 
 
□ 소비자정책위원장인 김부겸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빠른 소비페턴과 더불어 소비자피해를 인지조차 못하는 상황에서 가치소비의 새로운 시대적 요구도 등장한 상황에서 이제는 ‘소비자 중심사회’가 되어야 하며, 한국소비자연합은 민관 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서면으로 밝혔다.
 
 
또한, 조회장은 인사말에서“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소비자 피해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하고 시대적 요구에 따른 기존의 소비자 단체와 차별화 된,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열정과 전문성을 가진 새로운 소비자 단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한소연을 만들었고, 소비자기본법상의 8대 권리를 바탕으로 소비자주권을 침해하는 법과 제도, 공급자 단체를 감시하며, 소비자 정책을 바꾸는 정책 제안을 비롯하여 소비자주권을 이루어 낼 전문단체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전문가 소비자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한소연은 창립선언서에서 ‘집단소송제, 징벌배상제, 입증책임전환’의 소비자3법이 있어야‘소비자주권’이 보장되며,‘소비자중심’의 세상이 되며, 사회가 급변하고 소비자문제도 복잡다기화 되면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가 출시되고, 또한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경험해보지 못한 소비자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개별 소비자가 대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전문 소비자단체가 소비자편에 서서 선제적인 대응을 하거나 원인을 분석하여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이에 금융,의료,납세,건강,환경,식품,안전,교육,IT 등 각계의 전문 소비자단체가 연대하여 한국소비자단체연합(‘한소연’)이 출범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언론기자들이 취재 경쟁을 벌였으며,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송보경 前 국제소비자기구(CI)부회장. 서울여대 교수, 박명희 전 소비자원 원장, 김성숙 소비자정책교육학회 회장, 권대우 한국규제법학회 회장, 조유현 한국소비자학회 차기회장, 조갑출 중앙대학교 전 부총장, 조평규 중국연달그룹 부회장, 김택수 새시대 회계법인 대표, 두진문 웅진코웨이 전 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한소연 조태임 회장은 “ 한소연 창립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전환기의 중심에서 진정한 소비자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비자단체 연합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고 말했다.